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양산도집’ 앞에는 낙동강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창업주 故김우영 대표가 7남매를 키우며 자연산 민물장어와 민물장어 치어(새끼)를 잡아 요리하여 판매를 하였습니다. 1956년부터 시작된 민물장어 전문점 ‘양산도집’ 으로부터 ‘양산도’ 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민물장어 유통을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민물장어를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Nakdong River is located in front of 'Yangsando Restaurant' located in Umgung-dong, Sasang-gu, Busan. Kim Woo-young, the late founder of the company, raised seven children. We caught freshwater eel and freshwater eel and cooked it for sale. Starting in 1956, the history of "Yangsando" began with the freshwater eel restaurant "Yangsando Restaurant" Later, they started distributing freshwater eels and delivering freshwater eels nationwide.
1956년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에서 민물장어 구이 전문점 ‘양산도집’으로 시작되어 같은자리에서 65년째 영업 중 입니다. 3대 째 이어온 비결은 민물장어의 꾸준한 연구와 65년 된 씨간장으로 만든 ‘비법 양념’ 입니다. 히츠마부시의 원 고장인 일본 나고야의 비법과 양산도의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비법 소스가 만나 만들어진 고급화된 맛이 강점입니다.
It started as 'Yangsan Dojip', a freshwater eel restaurant in Busa in 1956, and has been in business for 65 years. The secret to the third generation is a steady study of freshwater eels and 'secret seasoning' made with 65-year-old seed soy sauce.
저희 양산도는 모든 사람들이 민물장어를 조금이나마 쉽게 접하기 위해 60년 전통의 '양산도집'의 양념소스와 민물장어구이 비법을 이용해서 나고야식 민물장어덮밥(히츠마부시)을 개발했습니다.
We, Yangsan-do, have a little bit of freshwater eels. For easy access, the seasoning sauce of the 60-year-old Yangshando restaurant and We developed a rice topped with freshwater eel using the secret recipe for grilled freshwater eel.
민물장어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납품 하기 위해 경상남도 밀양에 전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 3000평 규모의 민물장어 양식장을 만들었습니다.
To deliver freshwater eel more reliably, we created an 3000-pyeong freshwater eel farm in Miryang, Gyeongsangnam-do, using an automation system.
2016년에는 HACCP 인증 수산가공공장 ‘양산도에프엔비’ 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이후 ‘양산도’ 는 국내 백화점, 마트 그리고 홈쇼핑에 민물장어를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In 2016, we established 'Yangsando F&B' which is HACCP certified fisheries processing plant. Since then, 'Yangsando' has begun supplying freshwater eels to domestic department stores, marts and home shopping.
대한민국 최초 민물장어 프랜차이즈
몸에 좋은 민물장어를 대중화에 노력하겠습니다.